살레 알무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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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 알무하야 صالح المحيا | |
출생지 | 사우디아라비아 카심 주 알라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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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| 수니파 |
복무 | 사우디아라비아 육군 |
복무기간 | 1954-2011 |
최종계급 | 부사령관 |
주요 참전 | 걸프 전쟁 후티 반란 |
육군 원수 살레 알무하야(صالح المحيا)는 사우디아라비아 육군의 참모총장이었다.[1][2] 그는 사우디아라비아군의 부사령관이기도 했다. 칼리드 빈 술탄 곁에서 그는 걸프 전쟁 당시 연합군과 함께 사우디 군을 이끌었고, 2011년 은퇴하기 전에 그는 예멘에서 발생한 후티 반란에 참전하기도 했다.[3]
각주
[편집]- ↑ Indian Express, February 10, 1998
- ↑ “Arab News, May 30, 2007”. 2012년 6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1년 3월 20일에 확인함.
- ↑ “Royal Saudi Arabian Embassy in Washington D.C., May 20, 2011”. 2011년 5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1년 9월 19일에 확인함.